방콕 어린이날

퇴근하고 술을 좀 많이먹었다. 퇴근하는 길에 소주25도짜리 먹고, 또막걸리도 먹고... 새벽에는 나가서 빨간것도 하나 먹었다... 그래서 어제는 기절했다.

그냥 별로 삶의 즐거움을 찾지못했다. 


오늘 우유를 두팩사서 하나를 거의 반을 먹었다. 알렉스도 우유를 먹더라. 인사했다.

 

엄마가 회를 사왔는데 하나도 안먹었다. 몸이 안좋아서 였다.


내일은 어떤 재미있는것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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